구즈마니아/상계동 (2007.03.30)

 

구즈마니아(학명:Guzmania lingulate)

 

주로 중남미의 열대 밀림에서 나무에 붙어 사는 식물로 한 과를 이룰 만큼

종류가 (약 2,000여종) 많은데 이종은 브로멜라이드과로 분류하는데

대표적인 종이 파인애플이라  파인애플과(또는 아나나스과 ;원주민어)로

분류한다.

 

반양지성 식물로 한여름의 강한 햇빛만 차광하고

가능한 밝은 곳에서 기른다.

(겨울은 창가, 여름은 오전 1-2시간 햇빛이 드는 베란다나 밝은 실내)

 

역시 이종도 나무에 착생하는 식물로 화분에 심은 구즈마니아의 관리는

화분은 보통수준(약간 건조하게 화분의 배양토가 마른 1-2일 뒤 평균 주 1회 정도)

잎은 다습하게 관리하는게 기본이다.

 

우기 건기 반복되는 자생지에서 비가오면 잎에 물을 저장 한다.

잎이 로제트형(뿌리에서 줄기없이 잎이 빙둘러 나옴)으로 잎이 만든 사이에

빗물을 저장하는데 가정에서는 여기에 물을 부어 두면 물주기와 습도조절이

동시에 해결된다.

 

붉게 보이는 것은 꽃이 아니고 잎이 변한 화포이고

꽃은 노란색으로 화포에서 나온다.

 

화포가 시들때쯤 밑동에서 새끼그루 (2-6개 정도)가 나온다.

번식을 이를 떼내 옮겨 심으면 된다.

 

월동온도는 10도로 관리하고 이상 생육 적온은 25도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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