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디움(2006.11.18)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한 속.
학명 Oncidium
분류 난초과
분포지역 아메리카의 열대지방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착생란이다. 많은 종류가 있으나 보통 재배되고 있는 것은 작은

노란색 꽃이 피는 스파켈라툼(O. sphacelatum), 작은 노란색 꽃이 피며 작은 분으로 가꿀 수 있는

플렉수오숨(O. flexuosum), 중간 크기의 노란색 꽃이 피는 케볼레타(O. cebolleta), 꽃이 작고

연한 자주색인 오르니토린쿰(O. ornithorhynchum) 등이다.

잎은 짙은 녹색의 광택이 난다. 꽃은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빛깔이 다채롭게 피고, 분갈이는 꽃이

진 다음 새싹이 나올 때가 좋다. 심는 재료는 물이끼 또는 물이끼와 오스문다의 혼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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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팔레놉시스)

 

호접란의 학명은 Phalaenopsis (=resembling butterfly)로 꽃의 모양이 나비와 같다고하여 붙여진

일명 "moth orchid"를 한자어로 번역하여 불리워지고 있다. 양란 중에서 심비디움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의 하나이다.

값이 싸고 꽃이 아름다우며 개화하면 꽃이 피어있는 기간도 길며 무엇보다도 별 어려움없이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 호접란은 30여종이 되는데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있는 것은 분홍색,

흰색이 가장 많고 그 외에 얼룩무늬가 들어간 품종 등 5~6가지 종류가 눈에 띈다. 요즈음은 화원에

가면 상인들의 재배기술로 일년내내 꽃이 피어있는 호접란을 볼 수 있지만 호접란의 원래 개화시기는

대개 늦겨울~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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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2006.11.18)

 

 

시클라멘cyclamen

 

 

 

앵초과의 다년초. 관상용 식물, 높이 15~20cm.

 

덩이줄기에서 꽃줄기 나옴. 심장 모양으로 잎자루 굵음.

 

겨울부터 걸쳐 빨강·하양·분홍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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