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노원(2015.07.19)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노원(2015.06.27)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안산(2015.05.06)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김천(2014.06.19)

중랑천(中浪川)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제 1지류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해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의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부분의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되며 서울특별시에 접어들면

국가하천으로 등급이 바뀐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특별시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히 뻗어있다.

총 길이는 45.3 ㎞으로 서울특별시 내의 하천 중에서 제일 길다.

창동교에서 바라 본 중랑천 풍경

중랑천 잉어

중랑천 잉어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중랑천 풍경

붓꽃

멍석딸기꽃

돌나물꽃

클로버(토끼풀꽃)

족제비싸리꽃

중랑천 메꽃(2013.06.02)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중랑천(2013.06.02)

별넓적꽃등에 

파리목 꽃등에과 
학명 : Metasyrphus corollae (Fabricius)
크기 : 몸길이 8~10 mm
출현시기 : 4~10월
분포 : 한국, 일본, 대만 등

몸은 흑색이고, 머리는 가슴보다 폭이 넓다.

가슴등판은 청흑색인데,금속성 광택이 많고 옆구리는 황금빛 광택이 있다.

날개는 폭이 넓고 무색이다.

다리는 황색 내지 황갈색인데, 수컷에서는 기부가 흑색인 개체가 많다. 

메꽃을 빨고 있는 별넓적꽃등에 

노원(2013.05.18)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노원(2013.05.18)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당현천(2012.09.08)

메꽃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당현천(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