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은행나무(서울시 지정보호수 1호)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546번지

 

서울시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서울시 지정보호수 제1호,수령 830년)가 있는데,

수형이 화려하며 수나무임에도 길이 1.2m 유주(乳柱)가 있어 예로부터 아들을

낳게 해주는 나무로 사랑받았다. 서울시 지정보호수인 ‘방학동 은행나무’ 는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있다. 조선 전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방학동 은행

나무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합장묘 아래 위치해 있어 지역의 역사를 상징

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생장상태가 양호하고 수형 또한 아름다워 문화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방학동 은행나무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합장묘(연산군묘: 사적 제36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가 있는 구릉 아래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 지정보호수1호로 지정된 방학동 은행나무는 높이 24m,둘레 9.6m,수령 830년 된(지정일자 :1968년 2월26일)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다.

 

 

 

방학동 은행나무(2013.03.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