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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 신경초

올봄 씨앗을 뿌렸는데 2 나무 중  한나무만 살아 남았다.
관  리:

실내의 따뜻하고 밝은 곳 정도면 빛과 온도는 적당하다.
물주기:

3일에 한번 쯤 주고. 겉 흙이 마르는 시점에 충분히 준다.

자주 자리를 옮기면 안되며, 손으로 건드리면  잎이 오므라 드는 특이한 식물.

헬리오트 러프: 허브나무

허브의 종류.
관   리: 햇빛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보수력이 있는 토양(다년생)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용   도: 초코렛 같은 달콤한 향기가  매혹적이다.목욕제. 향수원료.

목이 아플때 치료제. 특히 관리에 신경쓰면 꽃이 오래 오래 피고 진다.

불가사리꽃

바이올렛 꽃

LONG
 
아프리카 문화원(포천) 을 다녀와서:
 
 
위치: 서울에서 국립수목원 가는 길목 오른쪽에 있음.
전시관 외에 공연도 볼수있음.(입장료 5,000원 공연관람료 7,000원)  
 
기념품도 파는데 값이 비싼편임.(돌로 만든 인형을 샀는데  제일 적은게 2만원- 3만원)
공연후 단원들과  기념 사진촬영도 해줌.
전시품은 돌로 만든 작품과 나무를 깍아서 만든 작품이 있음.
무용단 공연은 신나는 춤으로 몸을 흔드는 아프리카 특유의 유연한 허리 돌리기춤으로
몸살이 날 정도로 흔드는 춤임 . 공연시간은 1시간 정도
공연을 보면 아프리카인들의 춤에 반해 버릴듯.
 
 
아닌카 공연단:
 
코트디브와르 원주민인 게레부족등 10개 부족 출신으로 구성.

모두 23명으로 이루어진 공연단은 전통춤 기능 보유자로 1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하고 독특한  

아프리카의 토속 춤을 선보이며, 아프리카 문화원내 공연장에서 상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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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화원 :아닌카 공연단

 아프리카 문화원 전시관

 아프리카 문화원 전시관

아프리카 문화원 전시관

아프리카 문화원 ;아닌카 공연단

 

 

영월 서강변 (용석리)

 

 

 영월서강을 다녀와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월 자연학교를 찾았으나 예약이 잘못되어 서강변에서 민박(쉼터) 하였음.
 
7월말이라 홍수로 강물은 흙탕물이  내려가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용석대교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음.
 
저녁때 물 안개가 자욱하여 물 안개 노래가사가 생각 날 정도로 경치가 일품이어서 디카로 한 컷-
 
주변 계곡을 찾았는데 계곡 물이 발이시릴 정도로 차갑고 맑은 물이 많이 내려와 
 
계곡마다 휴가나온 사람들로 가득했음----. 
 
영월 용석리는 제천을 지나야 하는데, 충청도가 더 가까운 지리적 위치 때문에 충북 제천 사람과
 
더 왕래가 많고, 제천역에서 내려서 가는편이 교통도 좋고,시장도  제천시장이 더 가까움. 
 
 
 
영월 유명한곳 : 동강래프팅. 청룡포.장릉(단종대왕릉). 선돌.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고씨동굴 .
 
 
주변관광지 : 단양팔경. 충주호.고수동굴.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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