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동물/새
- 참새 2020.04.12
- 까치 2020.04.12
- 왜가리 2020.04.12
- 쇠백로 2020.04.12
- 박새 2020.04.10
- 직박구리 2020.04.09
- 왜가리 2017.07.24
- 부엉이 2017.01.30
- 순천만국가정원 홍학(紅鶴) 2016.11.25
-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유조 2016.06.21
참새
까치
왜가리
쇠백로
박새
직박구리
직박구리
직박구릿과에 속한 새.
몸길이 20센티미터 정도이며, 회갈색 등을 가지고 있다. 회색 바탕의 가슴에 흰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봄에는 산에 살다가, 가을부터는 인가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우리나라,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번식하며 5~6월에 네다섯 개의 알을 낳는다. 학명은 Ixos amaurotis이다
당현천(2020.04.05)
왜가리
부엉이
순천만국가정원 홍학(紅鶴)
홍학(紅鶴)
황새목
순천만국가정원(2016.11.02)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유조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참새목(Passeriformes) 붉은머리오목눈이과(Panuridae)에 속하며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흔한 텃새
몸길이는 약 13㎝정도이며 등은 진한 적갈색이고 배는 황갈색이다. 수컷의 등은 핑크빛이 돌며 암컷의 색은 더 엷다.
부리는 짧고 육중하며, 재빠른 동작으로 움직일 때 긴 꼬리를 자주 좌우로 쓸 듯이 흔든다. 10~1월의 비 번식기에는
110~130개체의 큰 무리를 짓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40~100개체(40~60개체가 가장 많음)의 안정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특히 새끼를 키우는 동안 부모외에 10개체에 이르는 다른 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날라다 먹이는 협동번식
을 하는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한배에 3~5개의 푸른색 타원형 알을 낳는데 흰색의 알을 낳는 둥지도 가끔 발견된다.
새끼는 곤충의 유충과 성충 및 번데기로 키우며 거미류도 비슷한 비율로 먹인다. 주로 관목과 풀밭에서 생활한다.
중국, 우수리 지방, 미얀마, 타이완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는 특산 아종(亞種)인 파라독소르니스 웨비아나 풀비카
우다(P.w. fulvicauda)가 서식한다.
노원(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