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동물/새
비둘기
2016. 3. 25. 20:00
박새
2016. 3. 23. 06:39
까치
2016. 3. 21. 07:28
까치
2016. 3. 20. 14:49
비둘기
2016. 3. 19. 07:00
비둘기
비둘기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참비둘기,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는데 야생종은 대부분 텃새이다.
부리가 짧고 다리도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큰 편이다.
식도의 큰 소낭에 먹이를 저장하고 그 벽에서 유미(乳糜)를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성질이 온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에 사용한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노원(2016.03.06)
비둘기
2016. 3. 18. 16:37
직박구리
2016. 3. 11. 16:21
딱새 암컷
2016. 2. 10. 07:00
쇠백로(쇠白鷺)
2016. 2. 6. 07:00
원앙새(鴛鴦)
2016. 1. 15. 07:00
원앙새(鴛鴦),천연기념물 제327호
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40~45cm이고 부리는 짧고 끝에는 손톱 같은 돌기가 있다.
수컷의 뒷머리에는 긴 관모가 있고 날개의 안깃털은 부채꼴같이 퍼져 있다.
여름 깃은 머리와 목이 회갈색,등은 감람색,가슴은 갈색 바탕에 흰 점이 있다.
여름에는 암수가 거의 같은 빛이나 겨울에는 수컷의 볼기와 목이 붉은 갈색,
가슴이 자주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화담숲(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