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타/기타
돌단풍
2006. 10. 4. 21:55
더덕
2006. 10. 3. 20:41
강아지풀
2006. 9. 25. 09:08
낙동강둑 강아지풀 군락
낙동강둑 강아지풀들
바람에 흔들리는 강아지풀들
낙동강둑에 군락을 이룬 강아지풀
낙동강둑의 강아지풀 군락
낙동강둑에서 본 강아지풀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둑위에 아파트 모습이 보임 (2006.09.23)
벼과(―科 Poaceae)에 속하는 1년생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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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작물 대신 심는 구황식물(救荒植物)로 알려져 있다.
뿌리에서 몇 개의 줄기가 곧추서서 나온다. 잎은 마디마디에 1장씩 달리며 길이는 5~20㎝, 나비는
0.5~2㎝ 정도이다. 연한 초록색 또는 자주색 꽃은 여름철에 줄기 끝에 달리는 이삭꽃차례에 모여
피는데, 꽃차례는 길이가 2~5㎝ 정도이고 모든 꽃에는 약간 긴 털들이 달려 있어 강아지
꼬리처럼
부드럽다. 들·밭·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구미초(狗尾草) 또는 낭미초(狼尾草)라고도
부르며
9월에 뿌리를 캐어 말려서 촌충을 없애는 데 쓰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금강아지풀(S. glauca)과 밭에 심는 작물인 조(S. italica)가
있다. |
석류
2006. 9. 25. 08:58
남천
2006. 9. 25. 07:50
댑싸리나무
2006. 9. 20. 07:30
용석리 (2006.09.10)
명아주과(―科 Chenopodi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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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곧게 서서 1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너비에 비해 길이가 훨씬 길다.
꽃은 연한 초록색이며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몇 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뚜껑이 달린 둥그런 그릇 모양으로 익는데 뚜껑에는 암술대 흔적이 남아 있다.
봄에 어린잎과 줄기를 따서 나물로 먹으며, 줄기는 이뇨제로, 열매는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열매 속에는 씨가 1개 들어 있다. 뜰에 심던 것이 산과 들로 퍼져 나가 자란 것으로
한국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싸리비를 만들지만 싸리나무는 아니기 때문에
댑싸리 또는 대싸리라고도
한다. |
들깨
2006. 9. 20. 01:55
김의털
2006. 9. 20. 01:52
송학산 (2006.09.10)
김의털:
잎:
줄기 기부에 갈색 막질의 잎이 있다. 잎은 길이 10-25cm, 나비 2-3mm 정도로서 약간 말려들고 털이 없이 부드러우며 마르면 실처럼 가늘다. 엽설은 길이 0.5~1.5mm이며 끝이 편평하고 막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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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
꽃은 5~6월에 피고 길이 8~15cm의 원추화서는 마디에서 1개씩 갈라지며 끝이 처지고 한쪽으로 기운다. 소수(小穗)는 연한 녹색이며 길이 7-10mm 로서 3~5개의 소화(小花)가 들어 있다. 소화는 길이 약 6mm이며 짙은 녹색이고 광택이 있다. 포영은 난상 피침형이고 첫째 것은 길이 1-1.5mm로서 1맥이 있으며 둘째 것은 길이 2-3mm로서 3맥이 있다. 호영은 길이 5-6mm이고 5맥이 있으며 잔점이 있고 끝에서 길이 5-9mm의 까락이 돋는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같으며 2개의 능선이 있고 수술은 3개이며 꽃밥은 길이 1mm정도이고 자방은 끝에 털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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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 |
높이 30-60cm이고 여러 개가 뭉쳐 나고 짙은 녹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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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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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
전국에 걸쳐 분포한다. |
동방사니
2006. 9. 20. 01:48
억새
2006. 9. 20.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