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타/기타
- 담쟁이 2006.09.19
- 버섯 2006.09.19
- 버섯 2006.09.17
- 옥수수 2006.09.14
- 인삼열매 "인삼딸" 2006.09.13
- 아름다운 이야기 반야심경 2006.09.06
담쟁이
2006. 9. 19. 21:48
버섯
2006. 9. 19. 20:46
버섯
2006. 9. 17. 23:40
옥수수
2006. 9. 14. 23:16
인삼열매 "인삼딸"
2006. 9. 13. 23:32
두릅나뭇과의 다년초.
예로부터 약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식물.
줄기 높이는 60cm가량. 뿌리는 희고 살이 많으며 가지를 많이 침.
줄기 끝에 손바닥 모양의 잎이 서너 잎 돌려나며
봄에 연한 녹색 꽃이 피고 길쭉한 열매가 붉게 익음.
4~6년 만에 수확함.
영월군 제천면 용석리(2006.09.10)
인삼딸
인삼딸
인삼 : 가운데 달개비가 보임
인삼딸
아름다운 이야기 반야심경
2006. 9. 6. 13:36
지은이
출판사
상아기획
나의 평가
이 책은..
길없는 길에서 나는 누구인가 ?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주저앉은 생명을 일으켜 깊고 넓은 불교경전의 심장부 반야심경을 구도자의
심정으로 찾아나섰다.바람둥이가 미녀를 만나 그냥 좋아하듯 3월의 가뭄을
4월의 소나기가 달래는 마냥 마음이 출렁거린다.
두손을 벌리고 절벽을 내려오듯 매일 조석으로 쓰면서 간혹 공이 산다는
산꼭대기에 심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표구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기도했다.
이십여년 송경하고 삼천여번 사경한 반야심경 종신불퇴의 세월이 어느덧
이순이 되었다. - 글앞에
구도자의 심정으로 반야심경을 송경하고 사경하며 지은 해설서임을 글머리
에서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