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액션 어드벤처
감독 에릭 브레빅
주연 브랜든 프레이저(트레버 역) 조쉬 허처슨(션 역) 애니타 브리엠(한나 역)
쥘베른의 지구속 여행을 영화화 한 작품이라 한다.
주인공 브랜든 프레이저는 어제 TV 영화 미이라에서 나온 낯익은 얼굴이다.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긴장감과 스릴이 느껴지는 액션과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로서 인간의 눈을 모방한 3D 입체영상 이라 한다.
잃어버린 세계는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가 형의 책속의 암호를 찾아 조카 션과
아이슬란드를 찾게되고 산장에서 미모의 산악 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를 만나게 된다.
한나의 도움으로 사화산의 분화구에 오르지만 동굴에 갇히게 되고 지구중심의 세계로
통하는 빅홀에 빠지게 되고 거대한 모험이 그들을 기다린다.
식인식물과 굶주린 피라냐 가 우글거리는 바다 허공에 부유하는 자석바위를 건너
거대한 공룡의 습격으로 부터 탈출하게 되는데.
제한 시간은 48시간이다. 인간이 견딜수 있는 온도는 57도C
지구 중심의 용암으로 부터 탈출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