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매력은 A+, 연애실력 F의 그녀, 최강의 상대를 만나다!외국계 M&A회사에 근무하는 민준(엄정화 분), 늘 앞서가는 패션과 쿨한 성격으로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한 매력녀.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도착한 홍콩에서 처절히 바람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밀고 당기는 연애 타이밍을 못 맞추...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주연 배우:  엄정화 , 다니엘 헤니

엄정화 와 다니엘헤니의 코미디 로맨스 영화. 헤니는 대사를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한국어는

서툰듯하며 한글자막 보느라 헤니와 엄정화 얼굴만 보다 끝난 느낌이 든다. 아무튼 헤니는

이국적 마스크로 젊은 관객에게 어필할듯. 엄정화 헤니 모두 연기는 괜찮은 편임. 평일이라 

관객이 적었고 주로 젊은 고객층이었음. 홍콩과  한강등의 영화배경 화면 처리가  멋있었고 

깨끗하고 신선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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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이제부터, 희망이다돌아왔다!...미친 개 오태식, 수첩 하나들고 고향을 찾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오태식(김래원)은 10년동안  감방 갔다와서 조폭세계와 손끊고 자신이 죽인 조폭의 어머니(김해숙)를

어머니로 모시고 지내는데 조폭들은 그를 내버려 두지않는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주연영화 .

해바라기를  본 느낌은 우리형이나 열혈남아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다른 영화때처럼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김래원의 바보스런 연기부터 조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은편.

오랫만에 보는 진한 가족애를 느끼게하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느끼게 되는 가슴찡한 장면들

은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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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갱단의 첩자가된 맷데이먼과  갱이된 경찰 디카프리오의 엇갈린 운명, 두남자의 연인 정신과 의사

베라 파미가, 조직의 보스 잭니콜슨과의 얼키고 설킨 뒷골목 갱단과  경찰 이야기.

디카프리오 영화는 별로 안보아서 맷데이먼과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고,거짓된 충성과 목숨을 건

도박, 의리도 정의도 없는 냉혹한  조폭세계, 결국 둘다 죽었지만. 우리 조폭영화와 비슷하지만

박진감이나 약간의 긴장감과  잭니콜슨의 연기가 실감난다고 할까. 

디파티드는 서로를 속고 속이며, 생존만을 유일한 목표로 살아가는 비열한 인물들을 그리고

있다. 비열하고 처절한 3류 인생들의 몸부림은 우리영화 "비열한 거리"  나 " 열혈남아" 의 조폭

세계와 같다는 느낌이다. 더 디파티드 그뜻은  고인 , 즉 죽은자 란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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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박스 오피스 1위 영화이며 코미디 영화라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코미디 영화이다.  백윤식 봉태규 이혜영 주연으로 봉태규 케릭트에 맞는듯. 극 전개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며  억지로 웃기는 느낌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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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한번 뛰어들면 끝날 때까지 못나오는 왈츠 같은.. 건달인생재문(설경구)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댓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칠 수 밖에 없...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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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의 세계는 알수없는듯 복수에 복수를 하고 후배가 선배를 딛고 올라서는 걸 배우는 조폭

세계를 그린영화. 거룩한 계보와 비슷한 내용이며 조폭들의 의리와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설경구 나문희 연기는 괜찮은 편이나 스토리전개가 약간 지루했고 마지막 장면도 미흡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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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1 눈물의 재회“시벌놈, 니가…어쯔케…안 죽고 살아있냐?”나, 동치성이를 사람들은 전라도를 주름잡는, 총보다도 빠르고 날쌘 칼잡이라 부른다. 얼마 전 형님이 시키신 일을 처리허다가 7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의 친구 순탄이, 이 시벌놈을 이곳...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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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주연의 영화 거룩한 계보 10/28 토요일 오후에 보았다. 영화내용은 모르고 보았지만 내용은

 

광복절 특사와 비슷한 내용인데,교도소에서 탈출하려고 땅굴을 파는 내용에, 칼잡이들의 배신과  

 

그리고 의리 그런 내용인데 ,마지막에 거룩한 계보가  교도소  한방  동기들의  의리를  함께한 

 

계보가 되었다. 그날  정재영 장진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러 왔다. 하여튼  중간에 정지화면이 오래

 

나오고, 음악이 나오는데 어울리지 않은점, 스토리 전개가  보기에 좀 지루한 느낌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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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요즈음 예매순위 1위영화  타짜를 10.22일 일요일날 보았다.물론 타짜의 뜻도 모르고 보았지만

 

화투기술자를 타짜 , 전문기술 노름꾼을 일컫는말로 이해가되었다.  조승우 김혜수가 주인공

 

으로 나왔다. 조승우의 연기는 말아톤에서 처음보았지만 두번째 영화를 보고나서야  실감나는

 

연기파 배우라고  인정하고싶다. 유해진 김혜수의 연기도 좋았고, 하여튼  극중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실감나는 연기로 2시간이 넘는 런닝 타임에도 지루함이없는 스토리 전개로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 느낌이다. 관객수에서 역대  한국영화 10위로 랭크되었다 하니 영화를

 

잘만들면 관객은 모이게 마련이라 생각된다. 타짜 영화를 보고 주는 교훈은 화투를 치지말자

 

남을 속이고 손쉽게 돈을 모으는 타짜의 말로는 비참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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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출산율 전국 1위, 용두리! 국가가 밤일 관리요원을 투입했다! 통제불능 천하태평 순풍마을! 황당천만 가족계획이 시작된다!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평화롭던 그곳에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온다. 밤일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국가공식 가족계획...
나의 평가
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별로네요
영화 감상평
영화보러 가는데 먼저보고 나온사람이 황당하다고 하길래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이전에는 대략 영화평이나 내용을 미리 읽어보고예매 순위로 먼저보거나 영화평이 좋은영화 부터보는편이었다. 하여튼 코미디 영화는 웃기는 영화이니 재미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본건데 스토리 전개가억지인데다 황당한 내용으로, 보고나서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기는 좀부족한 느낌 이 든다. 중간에 갑자기 영화내용이 반전되어서 당황스럽고 영화상영 도중에 나가는 관객도있어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기에는 거리감이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고, 조연배우들의 감초 연기가 돋보였다. 어떤 다른영화처럼 지루한 느낌은 없었지만, 코믹영화로서 소재부터가 그렇고,억지로 만든 코미디가 아닌 영화였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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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출연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감상평

코믹영화

 

전편인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에 이은  속편

 

가문의 부활 스토리는 망한 엄니손 식품을 다시 일으켜 가문을

 

부활한다는 내용 으로  탁재훈이 주연으로 나옴.

 

전편의 김수미 김원희 신현준 신이 공형진 등이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좋은편이고 코믹영화를 좋아한다면

 

부담없이 볼수있는영화. 지루한면은 없고 오락영화로

 

보면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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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영화 감상평

일본침몰 이라는 영화제목을 보고 이전에 읽은 기사가 생각이난다.

 

일본은 바다에 가라앉아 없어저버린다.아니면 조금씩 한반도쪽으로

 

이동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일본침몰이 예매율1위인데 네티즌평점은 5.1점밖에 안되고 재미없다면

 

서도 보는 이유는 뭘까.  제작비 200억에  연인원 동원 1,500명 등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고 일본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외관상

 

의 이유 때문일까. 아니면 일본침몰의 거대한 스펙터클을 기대하고

 

영화관을 찾은것일까. 하여튼 9월3일 오후 3시 난생 처음 극장에서 보는

 

일본영화를 보러갔다.영상미 라든지 배우들의 연기 부터 2%부족하더니

 

다큐멘터리적인 극 전개에다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고, 학생들이 많았던

 

탓에 화장실 왔다 갔다하는 산만함까지 더했다.극적인 반전요소가 없이

 

주인공 남자배우의 엉성한 연기에다  매력도 없는 케릭터의 배우가

 

재미를 반감하는듯 싶다.

 

조금 기억나는 장면은 여자 총리가  나와서 희생된 두젊은이를 애도하는

 

장면과 마지막 노래가 나오는 장면등이다.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조금 부족한점은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음향효과

 

나 재미의 요소가 없고 극적 반전이 없는점. 스토리 전개에서 미흡하고

 

또 화면 처리도 깨끗한 영상이 아니라는점 등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해주는것은 주인공의 연기요소가 중요하다고 새삼

 

느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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