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
- 제천가는길 풍경 2006.11.01
- 제천 청풍호 풍경/ 청풍리조트 2006.10.30
- 제천역앞 풍경 2006.10.30
- 제천 청풍호 풍경 2006.10.29
- 우리별천문대 2006.10.23
- 용문산 용문사 2006.10.22
- 상창봉리 풍경 2006.10.22
- 용문사 은행나무 2006.10.21
- 금오산 대혜(명금)폭포 2006.10.10
- 금오산 도선굴.해운사 2006.10.10
제천가는길 풍경
2006. 11. 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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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 풍경/ 청풍리조트
2006. 10. 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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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랜드 번지점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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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랜드 번지점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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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제천 수상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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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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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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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천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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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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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주변풍경: 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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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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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 산책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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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 산책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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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 산책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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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수경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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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도로길 (2006.10.29)
청풍호: 청풍리조트
청풍호는 충주호의 제천 쪽에 있는 호수다. 충주에선 충주호로, 제천에선 청풍호로 부르는 셈이다.
청풍호의 호숫길은 국내에서 첫손 꼽히는 내륙지역 드라이브길이다.
청풍호는 충북 충주호 상류, 제천땅 청풍면 쪽의 호수다. 충주댐을 건설하면서 만들어진 호수여서
충주호로 불리지만,제천사람들은 한사코 ‘청풍호’를 고집한다.청풍면·금성면등 제천지역이 호수의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충주에서 유람선으로 제천까지 간다면,충주호에서
타서 청풍호에서 내리게 되는 것이다.
가는 길= 수도권에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번갈아 타고 남제천 나들목에서 나와 금성면,
청풍호반 쪽으로 간다. 서울에서 약 2시간30분.
청풍호반에 국민연금 청풍리조트(043-640-7000)가 있다. 힐호텔과 레이크호텔로 나뉜다.
제천역앞 풍경
2006. 10. 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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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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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택시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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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앞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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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전시장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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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전시장 (2006.10.29)
제천시
충청북도 동북부에 있는 시.
1995년 제천군과 통합시를 이루었다. 철도와 도로교통의 요충지로서 충청북도 북부 내륙지방과
영월군·정선군·평창군 등 강원도 태백산 지역의 상업과 공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석회석 산지로서 시멘트 공업이 발달했으며, 월악산국립공원과 충주호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봉양읍·금성면·청풍면·수산면·덕산면·한수면·백운면·송학면·청전동·교동·고암동·장락동·중앙로1가동·
중앙로2가동·남천동·명동·서부동·의림동·하소동·신월동·왕암동·동현동·고명동·신백동·대랑동·두학동·
흑석동·자작동·모산동·화산동·강제동·명지동·산곡동·영천동·천남동·신동 등 1개읍 7개면 28개동이
있다. 시청소재지는 청전동이다. 면적 882.24㎢, 인구 141,215(2003), 인구밀도 160명/㎢(2003).
제천 청풍호 풍경
2006. 10. 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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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수경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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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분수대 앞은 청풍호 제천 수상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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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에서 바라본 청풍호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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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에서 바라본 수경분수대와 청풍호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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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분수대와 수상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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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에서 바라본 청풍호반 풍경 (2006.10.29)
청풍호 풍경
충북 제천은 청풍명월의 고장이다. 청풍호 주변은 빼어난 경관으로, 주변에 KBS 제천촬영장을
비롯 수경분수대,청풍호 제천아트홀, 청풍랜드 번지점프대등이 있고 호수를 따라 구비구비 도는
도로를 지나가면서 청풍호반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수있다.
우리별천문대
2006. 10.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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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 천문대 입구: 플라레타리움관과 천체관측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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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보조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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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측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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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레타리움실 - 천체체험실/ 횡성군 공근면 상창봉리 우리별 천문대 방문 (2006.10.21)
우리별천문대
횡성군 공근면 상창봉리 소재 (2006.10.21)
우리별천문대는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의 무공해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별장식 천문관측 시설로서, 도시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은하수와 보석같이 빛나는
밤하늘의 별들과 행성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야생화와 깨끗한 시냇물, 통나무 방가로 등이 어우러진 그림 속 동화와 같은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관광지: 장승모 도자연구원. 풍수원성당. 횡성온천.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등
용문산 용문사
2006. 10.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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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입구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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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입구 은행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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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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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관광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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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용문사 입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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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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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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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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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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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천연기념물 30호, 수령 1,100년된 은행나무)
은행나무 : 천연기념물 30호 수령 1,100년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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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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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2006.10.21)
용문산 용문사
위 치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중앙선 용문역에서 동북쪽으로 약 9km정도 떨어진 용문산 중턱에 있는'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에 대경대사가 지었다. 세종대왕때 다시 지어 두개의 불상과 여덟개의
보살상을 모셨다.
6.25사변으로 많이 파괴되었으나, 현재 보수하여 대웅전과 종각 등 세개의 부속건물이
있으며, 뜰안에는 나이 1,100년,높이 60m, 둘레가 14m인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상창봉리 풍경
2006. 10.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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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정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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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과 마을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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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재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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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앞 도로 (춘천 <- 공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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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앞 도로 (춘천- >공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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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 왼쪽이 우리별 천문대 가는길, 상창봉리 풍경 (2006.10.21)
횡성군:
영서와 영동 지방의 경계를 이루며, 원주시와 밀접한 기능적 연계를 맺고 있다.
횡성읍·우천면·안흥면·둔내면·갑천면·청일면·공근면·서원면·강림면, 추동·정금 출장소 등
1개읍 8개면 2개 출장소 110개 동리가 있다.
군청소재지는 횡성읍 읍하리이다.
면적 1,007.64㎢, 인구 44,599(2003), 인구밀도 44.7명/㎢(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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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2006. 10.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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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2006.10.21)
은행나무[銀杏 ―, ginkgo]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심어왔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의 나이가 1,100년이 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이전에 승려들이 중국에서 씨를 가져와 절
근처에 심은 것이 전국으로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것을 비롯하여 19그루의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은행나무는 불에 잘 타지 않고, 병충해에 강해 오래 살며, 흔히 정자나무로
많이 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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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대혜(명금)폭포
2006. 10. 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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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명금)폭포 :(2006.10.06)
명금(대혜:大惠 )폭포:
금오산 공원내 남통동 산9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표고 400m, 낙차 27m에서 떨어지는 장관은
그 우렁찬 물소리와 함께 이 산의 위용을 떨치게 한다. 폭포의 명칭은 원래 대혜폭포라 전래되어
왔으나 1931년경 동편 암벽에 명금폭이란 글씨를 세긴 이후로는 명금폭포라 불리우게 되었다한다.
케이블카에 내려 바로 보이는 대혜폭포는 높이가 27m나 되는 대형폭포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살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까지 얼어붙을 만큼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위력을 조금 과장하면
금오산을 진동시키고도 남을 정도다. 삼복더위 때 폭포물을 맞으면 땀띠가 싹 가신다고 하고
견비통(肩臂痛)이나 요통이 있으면 물살을 맞아 치유했다고 전해진다.
금오산 도선굴.해운사
2006. 10. 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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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에서 바라본 도선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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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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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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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굴에서 바라본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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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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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에서 바라본 도선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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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 (2006.10.06)
도선굴(道詵窟)
대혜폭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위를 따라 쇠사슬 난간을 손잡이로 하여 간신히 발붙일 수 있을
정도의 통로가 나온다. 매끈한 바위를 조심스럽게 밟아가면 기이한 모양의 자연 동굴이 나온다.
신라말 도선대사가 수도한 곳이라 도선굴이라고 불리는 이 동굴은 임진왜란 때 양민들의 피란처로
이용되기도 했다. 높이 4.5m, 길이 7.2m의 도선굴은 금오산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굴 내에는 자그마한 불상과 함께 법당이 들어서 있어 평일에도 불자들이
참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