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Tillandsia)

 

과명 : 파인애플과(Bromeliaceae)

속명 : Tillandsia
원산지: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의 아열대, 열대

넓은 범위에 걸쳐 분포하며 400종 이상이 있다.

아나나스과의 제일 큰속이다.

착생하거나 지생하기도 하며 나무에 매달려 생육하기도 한다.

10cm 이하의 크기인 것부터 2m 이상이 되는 것도 있다.

잎은 가늘고 길며 실모양인 경우도 있다.

표면에는 인편이 있는 것이 많은데, 표면에서 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

내한성이 강한 것이 많고 꽃과 화포가 아름다운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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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Anthurium)
  
과명: 천남성 科
학명: Anthurium Scherzerianum Schoot
영명: Anthurium
원산지: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안스리움은 원종이 남아메리카 지역에 야생해 자라고있는 아름다운 화초로
우리에게 

가장 낮익은 열대꽃식물 중 하나이다.

변하지 않고 꽤 오랜기간동안 달려있는 붉은 꽃잎은 사실 꽃잎이 아니라 꽃을 감싸

잎인 포의가 변형되어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와이를 비롯한 남태평양 섬 국가들에서는 이 꽃을 잘라 결혼식꽃 또는 꽃꽂이용

으로 아주 많이 사용한다.

식물체의 크기는 아주 작은 미니종부터  대형종까지 품종별로 크기가  다양하며 꽃색

또한 진홍, 주황. 빨강, 분홍, 하양색등 다채롭다.

 
이 화초는 적당한 양의 광선과 온도만  맞춰주면 1년내내 쉬지 않고 꽃대를 올려

꽃을 피우기 때문에 빛이 부족한 장소를 장식하는 실내 원예식물로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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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화 [, bird of paradise flower]

 

외떡잎식물 생강목 파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Strelitzia reginae
분류 파초과
원산지 남아프리카
분포지역 남아프리카
크기 높이 1m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땅속줄기는 짧아서 땅 위에는 나오지 못한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와 길이40cm, 나비 15cm 내외가 되고, 짙은 녹색으로 긴 타원형 또는 긴 달걀

모양 타원형 이며,바깥쪽으로 굽는 것이 많다.

꽃줄기는 잎과 비슷한 높이로 자라고 포 안에서 5∼6개의 꽃이 부채꼴의 선상꽃차례로 핀다.

포는 길이 15cm 정도이고 녹색이며 가장자리는 홍색이고 밑부분은 홍자색이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고 등황색이다.

꽃잎은 짙은 하늘색으로서 여러 개의 꽃이 핀 모양은 마치 새가 날개를 편 모양 같다.

스트렐리치아속()은 남아프리카 원산이고 5종이 있으며 이 가운데서 흔히 재배하는 종이 극락조화

이다. 꽃말은 '영구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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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南天)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깃모양 겹잎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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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palm,야자나무,-나무 )

 

속씨식물 화살표 외떡잎식물강 화살표 종려목 화살표 야자나무과

학명 :  Trachycarpus excelsa

분포 :  아시아, 남아메리카

서식 :  열대, 아열대지방

크기 :  약 3.0m~8.0m

꽃말 :  부활, 승리

 

종려목(棕櫚目 Arecales)의 유일한 과인 야자나무과(椰子─科 Arecaceae/Palmae)에 속하는 꽃피는 식물.

이 목에는 약 2,600종(種)이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중요하다.

사람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목재·연료·건축재·섬유·녹말·기름·밀랍·술 및 열대 원주민에게 필요한 많은 소장

품을 얻게 해준다.

야자나무류는 주로 열대와 아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교목·관목·덩굴식물로,대개 키가 크고 가지를 치지 않으며

원통형의 줄기가 있다.

줄기는 부채 또는 깃털 모양의 크고 주름이 진 잎들이 무리지어 달려 수관(樹冠)을 이룬다.

잎에는 단단한 잎집과 가시가 달리기도 하는 잎자루가 있는데, 잎자루가 줄기 아래쪽에 오래도록 붙어 있어

줄기를 뒤덮기도 한다. 보통 단성화인 작은 꽃은 크게 무리지어 핀다. 줄기는 길이와 폭이 연필만한 것에서

키가 약 60m, 지름이 약 1m 정도인 것까지, 잎은 길이가 수cm에서 9m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씨는 크기가 성냥의 머리 부분보다 작거나 큰 멜론만하다.

야자나무류는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역과 아시아 열대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데, 아메리카 대륙의 브라질

에서만 500종 이상이 자란다.

 

 

MARRIOT ROMA PARK HOTEL 에서 바라 본 풍경

 

로마(ROMA)에서 많이 볼수있는 야자수

 

로마(ROMA)의 야자수

 

로마(ROMA)의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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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레아(bougainvillaea) 

 

분꽃과

 

부겐빌레아,털부겐빌레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3종 정도가 있는데,

그중에서 2종이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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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ROME)

 

고대와 현대가 함께 숨쉬는 곳,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역사를 증언하는 박물관, 고대 유적과 유물

들을 통해 고대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

초대 기독교의 증인들이 참 신앙의 진리를 깨닫게 하여 주는 곳, 르네상스와 바로코의 걸작들이

당신을 기다리는 곳, 바로 로마 (ROMA)이다.

약 2,750년전에 세워진 로마는 한때는 힘으로, 한 때는 예술로, 한 때는 종교로 세계를 지배하였다.

로마를 보노라면 "모든 길은 로마(ROMA)로 통한다."는 말을 실감 나게 한다.

 

MARRIOT ROMA PARK HOTEL에서 바라 본 로마 풍경

MARRIOT ROMA PARK HOTEL호텔에서 바라 본 로마풍경. 야자수들이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로마의 갈매기. 로마 시내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갈매기들

 

하늘을 나르는 로마의 갈매기

 

MARRIOT ROMA PARK HOTEL 에서 바라 본 로마 풍경(2010.11.18)

 

밀라노(Milano)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 밀라노 주의 도시이자 주도.

1870년 이탈리아가 통일된 이후 밀라노 시민들은 여러 역사적인 이유로

밀라노가 수도로 되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 실현

되지는 못했다.

밀라노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가장 공업화된 경제중심도시이다.

면적:시 182㎢, 인구 1,299,439(2005/2000).


로마 가는길에 잠시 머물러 갔던 밀라노 공항.

갈 때는 직항으로 가지 않고 밀라노 공항을 거쳐 로마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밀라노  공항

 

 

 

 

 

 

 

밀라노 공항 (2010.11.17)

 

서유럽여행 8일(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제1일 -  2010.11.17(수)

장소 : 인천 - 로마

교통 : KE 927

 

인천공항 3층 출국장 C19 앞 집결 : 2010.11.17.11:00

인천공항 출발: 2010.11.17. 13 :20

밀라노 경유 로마 도착 : 2010.11.17. 20:20

호텔투숙 : MARRIOT ROMA PARK HOTEL

 

 

 인천공항

인천공항 KE927 탑승 출국

비행기에서 바라 본 구름

 

비행기에서 바라 본 구름

 

로마공항 경유지인 밀라노 공항

 

밀라노공항

 

밀라노 지하철

 

로마 호텔, MARRIOT ROMA PARK HOTEL 투숙

호텔MARRIOT ROMA PARK HOTEL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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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박물관(바티칸미술관)

 

바티칸 미술관(이탈리아어: Musei Vaticani)은 로마의 비알레 바티카노 바티칸 시 내부에 있는

세계 최대급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한 곳이다.

 

18세기 후반에 박물관으로 개조한 이곳은 원래 역대 로마 교황의 거주지 였다.

그 큰 규모만큼 관람시간도 오래걸리며 관람객도 많아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걸린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세워진 광대한 전시관에는 수세기에 걸친 예술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바티칸 미술관은 16세기에 교황 율리오 2세에 의해 설립되었다.

바티칸 미술관과 통하는 방문 경로에는 시스티나 경당라파엘로가 장식한 서명의 방이 있다.

 

바티칸 미술관의 기원은 대리석 조각상 하나를 발견한 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506년 1월 14일, 로마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인근의 포도밭에서 그리스 신화에서

고대 트로이 사람들에게 그리스군의 '선물'인 속이 빈 거대한 목마를 도시 안에 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던 성직자 라오콘을 묘사한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교황 율리오 2세는 발견물을 조사하고자 바티칸에서 일하던 줄리아노 다 상갈로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를 파견하였다.

그들의 추천으로 교황은 즉시 포도밭 주인에게서 그 조각상을 구매하였다.

바다뱀에 사로잡힌 라오콘과 두 아들을 묘사한 조각상을 발견한 지 정확히 한 달이 지나고 나서,

교황은 그 조각상을 바티칸에서 진열하여 대중이 볼 수 있게 하였다.

바티칸 미술관은 2006년 10월에 바티칸 언덕의 네크로폴리스 발굴을 대중에 영구히 개방하는

것으로 50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였다.

 

바티칸박물관 입구의  라파엘상과 미켈란젤로 상

 

바티칸박물관 입구 광장

 

바티칸 박물관 솔방울광장에서 바라 본 성베드로성당

 

솔방울광장 (court of the pine).  

 

바티칸박물관 솔방울광장 (court of the pine)

 

정원중앙에는 1960년 로마올림픽을 기념하여 환경파괴로 오염되고 멸망되어가는 지구를 모형화한 뽀모도르 작품의 구리 지구본이 있다.

 

현재의 교황청을 상징하는 4m높이의 고대 로마의 분수를 장식했던 솔방울 모양의 조각품 / 바티칸 박물관(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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