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별꽃 (2008.05.14)
쇠별꽃[Stellaria aquatica]
쇠별꽃 (2008.05.14)
쇠별꽃[Stellaria aquatica]
보리지(Borage) (0) | 2008.05.21 |
---|---|
소렐(sorrel) (0) | 2008.05.21 |
레몬버베나(Lemon Vervena) (0) | 2008.05.20 |
센티드제라늄(Scented Geranium) (0) | 2008.05.20 |
샐러드버넷( Salad Burnet) (0) | 2008.05.20 |
개별꽃/ 대관령양떼목장(2008.05.11)
개별꽃
높이는 8~15cm이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작은 달걀 모양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한방에서는
위장약으로도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
한다.
미나리냉이 (0) | 2008.05.21 |
---|---|
동의나물 (0) | 2008.05.21 |
땅비싸리꽃 (0) | 2008.05.18 |
불암산[佛巖山]에서 5월에 만난 꽃 (0) | 2008.05.18 |
지느러미엉겅퀴[Carduus crispus] (0) | 2008.05.18 |
개별꽃 /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2008.05.01)
개별꽃
딴이름: 태자삼, 들별꽃
분포: 전국의 산 숲 속 그늘
꽃색: 흰색
개화기: 4-6월
크기: 높이 8-12Cm
용도: 관상용, 식용, 약용(잎)
높이는 8~15cm이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작은 달걀 모양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한방에서는 위장약으로도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특이하게 다섯 개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어린 순은 봄나물
로 먹고 민간에서는 치질 등의 약으로 쓴다고 한다.
다화개별꽃 /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2008.05.11)
다화개별꽃
석죽과의 다년초인 다화개별꽃은 숲의 가장자리나 바위 그늘에서 볼 수 있는데, 원줄기는 1-2개씩
나고 고구마 모양의 비후한 괴근이 1-2개씩 달리며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잎은 도피침형으로
마주나고, 윗부분의 잎이 특히 커지지 않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된다. 꽃은 백색으로 4-5
월에 줄기끝과 잎겨드랑이에서3-5개씩 피며 꽃받침잎과 꽃잎은 5개이다.열매는 삭과로서 난상 원
형이고 3개로 갈라진다.
다화개별꽃의 어린 순은 식용하며, 한방에서 태자삼(太子蔘)이라하여 비(脾), 폐장(肺腸)의 허약,
익기, 강장, 정신피로, 통경, 치질, 종기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구슬붕이[Gentiana squarrosa] (0) | 2008.05.03 |
---|---|
좀씀바귀 (0) | 2008.05.03 |
점나도나물( 點-) (0) | 2008.05.03 |
족두리풀꽃(Asarum sieboldii) (0) | 2008.05.02 |
풀솜대 (0) | 2008.05.02 |
패랭이꽃(원예종) /(2008.04.24)
패랭이꽃(원예종)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패랭이꽃은 돌틈에서 싹을 틔우는 대나무란 뜻으로 엣사람들에게는
석죽(石竹) 또는 산죽(山竹)이라 불릴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 다.
돌틈,바위를 잘라낸 곳과같이 메마르고 척박한 곳에서도 싹을 틔워 아름다운 꽃을 피운 덕분에 한민족
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왔던 한국을 대표하는 꽃이다.
페튜니아 (0) | 2008.05.03 |
---|---|
매발톱꽃 (0) | 2008.05.03 |
모란꽃/ 牡丹 (Paeonia suffruticosa) (0) | 2008.04.29 |
금잔화[金盞花] (0) | 2008.04.28 |
마거리트(나무쑥갓) (0) | 2008.04.28 |
다화개별꽃 / 강원도 홍천 두릉산에서 만난 다화 개별꽃(2008.04.25)
다화개별꽃
석죽과의 다년초인 다화개별꽃은 숲의 가장자리나 바위 그늘에서 볼 수 있는데, 원줄기는 1-2개씩
나고 고구마 모양의 비후한 괴근이 1-2개씩 달리며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잎은 도피침형으로
마주나고, 윗부분의 잎이 특히 커지지 않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된다. 꽃은 백색으로 4-5
월에 줄기끝과 잎겨드랑이에서3-5개씩 피며 꽃받침잎과 꽃잎은 5개이다.열매는 삭과로서 난상 원
형이고 3개로 갈라진다.
다화개별꽃의 어린 순은 식용하며, 한방에서 태자삼(太子蔘)이라하여 비(脾), 폐장(肺腸)의 허약,
익기, 강장, 정신피로, 통경, 치질, 종기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조개나물(Ajuga multiflora) (0) | 2008.04.27 |
---|---|
각시붓꽃 (0) | 2008.04.26 |
개별꽃 (0) | 2008.04.26 |
앵초(Primula siebodii) (0) | 2008.04.26 |
흰제비꽃 (0) | 2008.04.26 |
개별꽃 / 강원도 홍천 두릉산에서 만난꽃 (2008.04.25)
개별꽃
딴이름: 태자삼, 들별꽃
분포: 전국의 산 숲 속 그늘
꽃색: 흰색
개화기: 4-6월
크기: 높이 8-12Cm
용도: 관상용, 식용, 약용(잎)
높이는 8~15cm이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작은 달걀 모양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한방에서는 위장약으로도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특이하게 다섯 개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어린 순은 봄나물
로 먹고 민간에서는 치질 등의 약으로 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