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오브더워치 마녀호송단

 

 

감독 : 도미닉 세나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베이멘 역), 론 펄먼(펠슨 역), 크리스토퍼 리(소녀 역), 

         스티븐 캠벨 무어(데벨자크 역) 

장르 : 판타지,액션

 

 

줄거리

 

마녀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베이맨’은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 대장 ‘펠슨’, 신앙심이 강한 사제 ‘데벨자크’, 허풍이

심한 떠돌이 장사꾼이지만 길 눈이 밝아 기사단의 가이드를 맡은 ‘하가마’, 흑사병으로 딸을 잃고 냉소

적으로 변한 기사 ‘에크하르트’, 마지막으로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카이’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마녀호송단’은 수도원으로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적들의 공격을

받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때는 1344년…
오랜 기간 이어온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의 1/3이 죽고,유럽은 칠흑 같은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한 암흑의 시대로 들어선다.
여기, 가는 곳 마다 흑사병이 퍼져 사람들에게 ‘검은 마녀’라고 손가락질 받는 한 소녀가 있다.

과연 그녀는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낸 희생양인가?  아니면 인류를 대재앙으로 몰고 갈 마녀인가?
과연, 그들은 대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로 전쟁에 환멸을 느끼는 기사단의 리더 ‘베이맨’ 으로 나온다.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대장 ‘펠슨’
신앙심이 강한 기사단의 정신적 지주 ‘데벨자크’
허풍이 심한 떠돌이 장사꾼이자 기사단의 가이드 ‘하가마’
흑사병으로 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소녀를 동정하는 ‘에크하르트’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복사 ‘카이’
마녀 or 소녀 :  그녀가 가는 곳마다 흑사병이 창궐해 마녀라 의심 받고 있는 소녀.

 

환타지 액션 영화, 스케일이 큰 영화, 볼만한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2011첫 환타지 액션 대작

니콜라스케이지 시즌오브더워치 마녀호송단 !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시단이 온다.

 

 

 

니콜라스 케이지(베이멘 역), 

 

 

 

전쟁에 환멸을 느끼는 기사단의 리더 ‘베이맨’ (니콜라스케이지)

 

신앙심이 강한 기사단의 정신적 지주 스티븐 캠벨 무어(데벨자크 역)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복사 ‘카이’ (로버트 쉬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대장 ‘펠슨’ (론 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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