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리(2006.09.26)

 

채 송 화(菜松花)

 

 

쇠비름과의 일년초. 남아메리카 원산의 관상용 화초. 붉은 빛깔을 띤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며 가로 퍼짐. 길이는 10~20cm. 솔잎 모양의 잎은 살이 많음.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빨강·노랑·하양 등의 꽃이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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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전승비 언덕에서 (2006.09.26)

 

 

붉은강낭콩 꽃 :

 

원산지는 중남미이며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꽃은 8월에 피고 적색이며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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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리 마을에서 (2006.09.26)

 

덩굴 강낭콩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채두()·운편두()·강남채두·돔부라고도 한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길이는 1.5∼2m이고 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 3장씩 나온 잎이며 잎자루 길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사각형 달걀 모양이고 길이 10cm 정도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날카롭다.

꽃은 7∼8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달린다.

꽃받침은 술잔처럼 생겼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꼬투리는 길이 10∼20cm이고 다소 굽는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종자는 둥글거나

타원형이고 품종에 따라서 형태와 빛깔이 각각 다르다.

콩은 식용하고 민간에서는 약용하기도 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다.

강낭콩(var. humilis)은 이와 비슷하지만 덩굴성이 아니고 흔히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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