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천지연 미소바위

천지연 미소바위(2013.03.25)

큰바위얼굴

밤에 불빛을 받으면 선명히 드러나는 큰바위얼굴은 천지연의

또다른 명물이다.보는 이들의 상상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신비스러움과 함께 좋은 일이 있을 것을 예감케 한다. 안내문

이 있는 위치에서 절벽을 바라 보면 나타난다고 한다.

천지연

천지연 큰바위얼굴 

천지연 큰바위얼굴 

천지연 큰바위얼굴 

천지연 큰바위얼굴 

천지연 큰바위얼굴 

천지연 큰바위얼굴(2013.03.25)

천지연(天地淵)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666-7

천지연 계곡에는 천연 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산유자나무,동백나무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담팔수나무

(천연기념물 제163호)가 자생하고 있고,희귀식물인 송엽란,구실잣밤나무,산유자나무,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무태장어(천연기념

물 제258호)가 서식하고 있는 곳(천연기념물 제27호)으로도 유명하다.

천지연(天地淵)계곡

천지연(天地淵)계곡

천지연(天地淵)계곡

천지연(天地淵)계곡

천지연 폭포(天地淵瀑布)

천지연(天地淵) 비단잉어와 오리(2013.03.25)

새연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전화번호 : 064-760-2672

서귀포관광 미항의 랜드마크로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

(길이 169m)인 새연교는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타(JDC)에서 2010년

10월 가설 공사를 완료하였고 서귀포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의미로 폭4-7m,높이 45m,길이169m

인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 케이블 형식을 도입한 사장교이다.

새연교-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마크로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길이 169m)이다.

새연교 -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의미로, 폭4-7m, 높이 45m, 길이169m인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 케이블 형식을 도입한 사장교이다.

서귀포항(西歸浦港) 풍경-

새연교에서 바라 본  서귀포항(西歸浦港)풍경

새연교에서 바라 본  서귀포항(西歸浦港)풍경

새연교에서 바라 본  서귀포항(西歸浦港)풍경

새연교와 서귀포항 풍경(2013.03.25)

새연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전화번호 : 064-760-2672

서귀포관광 미항의 랜드마크로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

(길이 169m)인 새연교는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타(JDC)에서 2010년

10월 가설 공사를 완료하였고 서귀포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의미로 폭4-7m,높이 45m,길이169m

인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 케이블 형식을 도입한 사장교이다.

새연교 -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마크

새연교 -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길이 169m)이다.

새연교에서 바라 본 새섬

새연교에서 바라 본 새섬

새연교에서 바라 본 새섬의 새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새연교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새연교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새연교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문섬-

섬에 아무것도 없는 민둥섬이라는 뜻으로 문섬이라 하며, 범섬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주변 해역에는 산호류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문섬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문섬

새섬 산책로에서 바라 본 문섬

새연교와 새섬,문섬(2013.03.25)

천지연 폭포(天地淵瀑布)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973-1 (칠십리로 14) 

전화번호 : 064-733-1528

천지연 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仙界)로 들어온 것 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담팔수나무 (천연기념물 제163호)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밤

에만 주로 활동하는 무태장어(천연기념물 제258호)가 서식하고 있는 곳(천연기념물 제27호)

으로도 유명하다.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

기원의 다리- 서귀포시 천지연 기원다리에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삼복상이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천지연 삼복상 - 천지연 삼복상은 원앙상(사랑), 잉어상(입신출세), 거북상(장수) 등 삼복을 상징하는 동물상으로 앞에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면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설이 있는 천지연 명물이다.

삼복상

천지연 계곡

천지연 폭포와 기원의다리와 3복상(2013.03.25)

송악산(松岳山)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99개의 작은 봉우리로 구성된 해발 395m의 산

송악산(松岳山)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산방산과 이웃해

있으며 이중 분화구로 이루어져 있다.

송악산은 수중화산체(水中火山體)로 최대 높이 81m, 지름 800여 m의 응회환이 외곽을 형성하고

그 내부에 다시 화산활동에 의해 높이104 m, 깊이 69m의 분석구가 형성된 이중 화산이다.

형성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느나 분석구의 보존이 잘 되어 있는 점 등으로 보아 수만년 이내의

젊은 화산으로 추정된다. 송악산을 이루는 주요 암석은 응회암, 현무암 등이며 응회암에 찍힌 새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송악산의 해안 절벽에 군사용 굴을 뚫어 기지화 하였다. 일본군은 송악산 주변에 알뜨르 비행장을 만들어

가미카제 전투기의 출격과 같은 용도로 전쟁에 이용하였다.

송악산에 오르면 산방산, 가파도, 마라도, 형제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송악산 주변의 해역은 감성돔, 뱅에돔, 다금바리 등의 낚시터로 유명하다.

마라도 가는길 마라도유람선에서 바라 본 송악산 풍경(松岳山)

마라도 가는길 마라도유람선에서 바라 본 송악산 풍경(松岳山)

마라도 가는길 마라도유람선에서 바라 본 송악산 풍경(松岳山)

송악산 풍경(2013.03.23)

우도(牛島)

면적 6㎢, 해안선 길이 17㎞, 인구 1,836, 가구 743(2004).

우도(牛島)는 제주도의 동쪽 끝에 있는 섬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딸린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우도,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추자도등이 있는데

그 중 제일 큰 섬이 우도이다.

우도(牛島)란 이름은 섬의 모습이 소가 누워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우도 해저잠수함 관광 수송선에서 바라 본 우도(牛島)풍경

우도 해저잠수함 관광 수송선에서 바라 본 우도(牛島)풍경

우도 해저잠수함 관광 수송선에서 바라 본 우도(牛島)풍경

우도 해저잠수함 관광 수송선에서 바라 본 우도(牛島)풍경

우도 풍경(2013,03,25)

우도(牛島)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화 : 064-782-5671

제주특별자치도 북제주군 우도면(牛島面)에 속하는 섬.

섬 전체가 하나의 용암 대지이며 넓고 비옥한 평지가 펼쳐져 있다.

해녀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6.03 제곱 킬로미터이다.

주간명월(晝間明月) : 우도 팔경중의 하나

우도봉의 남쪽 기슭 해식동굴 중 하나인 이 동굴은 한낮에 달이 둥실 뜬다. 오전 10시에서 11시경 동굴안으로 쏟 아지는 햇빛에 반사되어 동굴의 천장을 비추는데

햇빛이 닿은 천장의 동그란 무늬와  합쳐지면서 영락없는 달모양을 만들어 낸다. 이를 “주간명월” 이라고 하는데 주민들은“달그린안” 이라고도 한다.

우도 잠수정 선착장에서 바라 본 주간명월(晝間明月) : 우도 팔경중의 하나

우도(牛島)는 제주도의 동쪽 끝에 있는 섬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딸린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우도,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추자도등이 있는데

그 중 제일 큰 섬이 우도이다.

우도란 이름은 섬의 모습이 소가 누워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원래는 무인도였지만 1698년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우도는 우도팔경 및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우도에서는 주로 마늘, 땅콩, 소라, 오분자기, 널미역등을 생산하며, 가축 사육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서빈백사 해수욕장과 지두청사로 유명하다.

우도 잠수정 선착장에서 바라 본 우도 풍경

우도 잠수정 선착장에서 바라 본 우도 풍경

우도 잠수정 선착장에서 바라 본 우도 풍경

우도 잠수정 선착장

우도 잠수정 선착장(2013.03.25)

우도 해저잠수함 관광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347-9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