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銀河水)

유노하나 입구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입구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중요무형민속문화재 지정된 천연기념물 약용유노하나

유노하나 유황재배지(2010.04.24)

천연기념물 약용 유노하나

의약부외품

유노하나는 명반온천으로서 독특한 제조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일본 특유의 온천성분을 결정화해서 만든

100% 순수 자연 제품으로서 약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천연 입욕제이다.

(제조방법은 벳부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됨)

효능: 혈액의 순환을 좋게하며 무좀,땀띠,류마티스,요통,냉증,어깨결림,습진,동상,버짐,타박상,옴,관절염등

 벳부 효탄온천입구 표지석

 효탄온천 맞은편 건물

 효탄온천 거리풍경

 효탄온천 부근 풍경

 벳부 바다

 효탄온천입구

 무슨 사당인지?

벳부 효탄온천 풍경(2010.04.25)

구마모토 성 대천수와 소천수

 천수각(天守閣)/ 대천수와 소천수

천수각(天守閣)

구마모토성 내부 모습 /  구마모토성 복원 기부자 명부인듯

야자키 출신인 정부군 육군하사 타니무라 케이스케의 동상과  성의 복원 사업 기부자들의 이름표가 벽을 가득 메우고 있다.

 천수각 내부에서 바라 본 구마모토 시내 풍경

지붕의 용마루 : 샤치호코라고 하는 전설상의 동물상이다. 화재를 막기 위한 주술적 의미로 쓰인다.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의 초상

 가노코기 자쿠신 초상화?

 가노코기 자쿠신

가토기요마사의 투구인듯

구마모토성 목조 모형

천수각에서 바라 본 구마모토성과 구마모토 시내 풍경

 천수각에서 바라 본 구마모토 시내 풍경

구마모토 시내 풍경(2010.04.25) 

구마모토성(熊本城)

구마모토 성(熊本城)은 일본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시에 있는 제곽식 평산성이다. 나고야 성, 오사카 성과 함께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이다. 성 주변에 은행나무가 있어 긴난 성 (銀杏城: 은행 성)이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다.

세이난 전쟁으로 천수를 포함 주요 건물이 소실되었다. 현재에는 우토 망루와 히가시타케노마루의 망루군(櫓群) 등이 남아 있고,

석단 쌓기의 명수로 알려진 가토 기요마사가 쌓은 석벽은 거의 대부분 성이 축조될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단, 개축된 곳도 몇몇 있다. 1960년부터 대소 천수를 포함 일부 망루가 외관만 복원되었고, 2007년 축성 400년과  때를 같이 하여

주요 건물의 원형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꽃양귀비(포피)

 꽃양귀비(포피)

오리새

 철쭉꽃

 철쭉

 공조팝나무

 천문동

 숫돌담고사리

 천문동

실화백? / 벳부 효탄온천 (2010.04.25)

 후쿠오카국제공항

 후쿠오카국제공항 부근 풍경

후쿠오카 국제공항 부근 풍경 

후쿠오카국제공항 풍경(2010.04.26)

태재부천만궁입구

 태재부천만궁 입구 거리 풍경

태재부천만궁 입구

고목

 연못

중요 문화재 지하사(志賀社)

이 건물은 1458년 무로마치(室町)시대에 만들어졌으며 해외무역을 편안하게 해주는 해신(海神)을 모셔놓았다.

태재부천만궁 풍경(2010.04.26)

태재부천만궁

태재부천망궁은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미치자네(官源道眞)를 모신 신사이다.

후꾸오까 공항으로부터 택시로 30분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태자부역이 입구에 있다.

이곳은 수험생을 둔 부모들이 매년 찾아와 합격기원을 올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태재부천망궁은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미치자네(官源道眞)를 모신 신사라고 한다.

후꾸오까 공항으로부터 택시로 30분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태자부역이 입구에 있다.

이곳은 수험생을 둔 부모들이 매년 찾아와 합격기원을 올리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부부장

태재부천만궁 풍경(2010.04.26) 

다자이후텐만구(태재부천만궁)

 -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 노미치자네를 모신 신사

 - 매년 수험생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합격기원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스가와라 미치자네의 노래비.

그가 901년 쿄토를 출발하면서 홍매전(紅梅殿) 앞의 매화와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읊은 시가 돌에

새겨져 있다.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교토를 떠나며 읊은 시는 다음과 같다.

“동풍이 불면 매화의 향기를 바람에 실어 보내다오. 매화여, 주인이 없다고 봄을 잊지 말아다오.

(東風ふかば におひおこせよ 梅の花 あるじなしとて 春な忘れそ)”

태재천만궁 풍경(2010.04.26) 

태재부천만궁 가는길에 바라 본 태재부역

태재부역 앞에는 항구에서 볼 수 있는 조야토(常夜燈)가 있다. 조야토란 일종의 등대로 어떤 지역을 표시하는 등불이다.

태재부역 풍경(2010.04.26) 

후쿠오카 아사히맥주공장

 효모첨가기

 맥주의 원료 보리(barley)

 맥주의 원료 호프(hop)

후쿠오카 아사히맥주공장 견학(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