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가는길에 화룡에서 광평가는길 주변 풍경 

 

 

 

 

 

 

백두산 가는길/ 화룡에서 광평으로 가는길 풍경 (2008.05.28)

백두산 가는길. 화룡에서 광평가는길 주변 풍경 

 

 

 

길림성 화룡임업국  장삼령지부위원회

 

 

백두산 가는길에 바라 본 풍경/ 화룡에서 광평 가는길(2008.05.28)

도문강 유람선에서 바라 본 한반도 최북단 함북 온성군 남양시.

왼쪽에 북한군 초소가 보인다.

 

 

 

도문강유람선에서 바라 본 한반도 최북단 함북 온성군 남양시 풍경 (2008.05.27)

서백두산 5호경계비 주차장 가는 길의 백두산풍경.

5월에도 잔설이 많이 남아있다.(2008.05.29)

 

 

백두산 가는길 풍경 / 서파 5호경계비 (2008.05.29) 

백두산 5호 경계비 (2008.05.29)

 

백두산 5호경계비

 

5호경계비 오른쪽이 북한땅이며, 천지의 동남쪽은 북한, 서북쪽은 중국지역이다.

서파의 5호경계비, 북파의 6호경계비가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 경계비이다.

 

서백두산  5호경계비 가는길에 만난 노랑만병초 (2008.05.29)

 

노랑만병초(萬病草)

 

학명 : Rhododendron aureum

 

서파 5호 경계비 가는길의 백두산 자작나무 

흰꽃은 노랑만병초 

백두산 자작나무(2008.05.31) 

 

백두산 자작나무[白頭山]

 

자작나뭇과의 낙엽 관목.

나무껍질은 누런 잿빛을 띠며 때로 장미색을 띠기도 한다.

둥근 달걀 모양의 잎이 어긋난다.

 

잎의 앞면은 풀빛이나 뒷면은 조금 흰색을 띤다.

신탄재로 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훈춘시내 거리풍경. 택시와 인력거가 주 교통수단인 국경도시이며

훈춘의 뜻은 국경의 변두리. 국경의 꼬리라 한다.

 

훈춘시는1914년에 현으로 되었으며 1988년에 시로 승급되었으며

1992년에는 국무원에서 지정한 변경 개방도시로 되었다.

 

연변국무(延邊國貿). (신합작 전국연쇄 국제무역 슈퍼마켓)

연변국무 내부 상가  

연변국무 내부 상가   

훈춘시 풍경 (2008.05.31) 

 

훈춘시

 

훈춘시는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동부에 위치하고있으며 서쪽은 도문시, 북쪽은 왕청현,

동쪽은 러시아,서남쪽은 북한과 인접해 있어 중국에서 유일하게 러시아,북한과 잇닿은 시이다.

시의 면적은 5,132평방키로메터에 달하여 4개 진, 5개 향, 4개 가두가 포함된다.

 

2000년말 까지 총인구는 211,988명이였는데 그중 한족이 48.4%를 점했고 조선족이 41.92%를

점했으며 기타 소수민족이 9.68%를 점했다.

훈춘시는1914년에 현으로 되었으며 1988년에 시로 승급되였다.그리고 1992년에는 국무원에서

지정한 변경 개방도시로 되었다.

 

 

 

백두산 가는길 풍경 / 광평에서 이도백하(2008.05.28)  

 

연변 정품 화과리 표준화시범기지:

사 과 배 :

사과와 배를 접붙여 만든 것으로 시큼한 배맛이다. 한어로 핑궐리果梨)라고 하며

여느 농가에서도 많이 재배한다. 집단 재배지로는 전중국에 6개 단지가 있으나 용정

에 있는 것이 가장 크다고 한다.

연길에서 용정으로 가다보면 산비탈을 따라 (울타리도 없이) 십 리가 넘게 뻗어있다.

대개 5월7일 쯤에 흰사과배꽃이 절정을 이룬다. 

 

 

 

연변 용정 동방곰락원 부근의 배 집단재배지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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