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타
- 버섯 2006.09.19
- 버섯 2006.09.17
- 옥수수 2006.09.14
- 인삼열매 "인삼딸" 2006.09.13
- 아름다운 이야기 반야심경 2006.09.06
- 일본침몰 을 보고나서 2006.09.04
- 제이미 폭스의 연기 2006.09.01
- 아프리카 문화원(포천)을 다녀와서 2006.08.20
버섯
버섯
옥수수
인삼열매 "인삼딸"
두릅나뭇과의 다년초.
예로부터 약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식물.
줄기 높이는 60cm가량. 뿌리는 희고 살이 많으며 가지를 많이 침.
줄기 끝에 손바닥 모양의 잎이 서너 잎 돌려나며
봄에 연한 녹색 꽃이 피고 길쭉한 열매가 붉게 익음.
4~6년 만에 수확함.
영월군 제천면 용석리(2006.09.10)
인삼딸
인삼딸
인삼 : 가운데 달개비가 보임
인삼딸
아름다운 이야기 반야심경
길없는 길에서 나는 누구인가 ?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주저앉은 생명을 일으켜 깊고 넓은 불교경전의 심장부 반야심경을 구도자의
심정으로 찾아나섰다.바람둥이가 미녀를 만나 그냥 좋아하듯 3월의 가뭄을
4월의 소나기가 달래는 마냥 마음이 출렁거린다.
두손을 벌리고 절벽을 내려오듯 매일 조석으로 쓰면서 간혹 공이 산다는
산꼭대기에 심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표구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기도했다.
이십여년 송경하고 삼천여번 사경한 반야심경 종신불퇴의 세월이 어느덧
이순이 되었다. - 글앞에
구도자의 심정으로 반야심경을 송경하고 사경하며 지은 해설서임을 글머리
에서 알수있다.
일본침몰 을 보고나서
일본침몰 이라는 영화제목을 보고 이전에 읽은 기사가 생각이난다.
일본은 바다에 가라앉아 없어저버린다.아니면 조금씩 한반도쪽으로
이동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일본침몰이 예매율1위인데 네티즌평점은 5.1점밖에 안되고 재미없다면
서도 보는 이유는 뭘까. 제작비 200억에 연인원 동원 1,500명 등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고 일본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외관상
의 이유 때문일까. 아니면 일본침몰의 거대한 스펙터클을 기대하고
영화관을 찾은것일까. 하여튼 9월3일 오후 3시 난생 처음 극장에서 보는
일본영화를 보러갔다.영상미 라든지 배우들의 연기 부터 2%부족하더니
다큐멘터리적인 극 전개에다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고, 학생들이 많았던
탓에 화장실 왔다 갔다하는 산만함까지 더했다.극적인 반전요소가 없이
주인공 남자배우의 엉성한 연기에다 매력도 없는 케릭터의 배우가
재미를 반감하는듯 싶다.
조금 기억나는 장면은 여자 총리가 나와서 희생된 두젊은이를 애도하는
장면과 마지막 노래가 나오는 장면등이다.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조금 부족한점은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음향효과
나 재미의 요소가 없고 극적 반전이 없는점. 스토리 전개에서 미흡하고
또 화면 처리도 깨끗한 영상이 아니라는점 등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해주는것은 주인공의 연기요소가 중요하다고 새삼
느낀 영화이다.
제이미 폭스의 연기
레이에서 제이미폭스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아 연기를 인정 받은바 있다, 하여튼 폭포수 장면.
스피드 보트 장면. 리어 제트기 비행신 등은 멋있는 장면이었다.
아프리카 문화원(포천)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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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화원 :아닌카 공연단
아프리카 문화원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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