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2006.09.10)

 

도라지[balloonflower,길경]

 

chinese bellflower라고도 함.
초롱꽃과(─ 科 Campanulaceae) 도라지속(─ 屬 Platycodon)에
속하는 단 하나뿐인 동아시아산 다년생초.

 

풍선처럼 생긴 꽃눈이 자라 꽃이 된다. 나팔꽃처럼 벌어지는 꽃은 5갈래로 갈라지고,

두껍고 질기다. 열매는 다 익으면 5조각으로 갈라지는 씨꼬투리로 맺히며 끝이 터진다.

잎은 계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없다. 길이 30~70㎝ 정도 자라는 줄기의

끝으로 갈수록 잎의 너비가 점점 좁아진다.

꽃은 연보랏빛이 도는 파란색 또는 흰색을 띠며, 갈라진 끝은 뾰족하고 지름 5~7㎝

정도이다.

 

도라지꽃 꽃말 :  영원한 사랑, 꽃은 7∼8월에 하늘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용도 :

도라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폐열·편도염·설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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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영월 자연학교에서  

일요일 아침 디카로 찍음. (2006.09.10)

 

나팔꽃

 

메꽃과의 일년생 만초. 줄기 덩굴 벋으며 3m가량 . 심장 모양인데

보통 갈래 . 여름 자색·흰색·붉은색 나팔 모양으로 .

한방에서 견우자(牽牛子)’ 하여 약재 . 견우. 견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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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페페

글로리아 페페

홀리아 페페:

여름에 물주기를 많이해서 3줄기중 1줄기만 남았다.

물주기는 1주일에 한번 겉흙이 마르면 주면 된다.

청페페:

여름에 물을 많이 주어 뿌리가 일부 썩어 버렸다.

물주기는 1주일에 한번 겉흙이 마르면 주면 된다. 

 

페페로미아

 

물주기:

5-6 월에는 표토가 마르면 물을 듬뿍 준다. 

7-8월에는 분토의 수분이 많으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주는 것을 줄인다.

9월에는 다시 평소대로 준다. 10월 하순부터 서서히 물주는 것을 줄인다.

 

관 리: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끔 밝은곳에 옮겨 놓는것이 좋다.

습도를 유지하고 10도 이상 온도유지, 더운계절에는 물이 많으면

썩기 쉬우니 조심한다. 상하거나 시든잎은  보이는 대로 떼어낸다.

 아침마다 바라보는 불암산 일출이지만 오늘아침에 보는 불암산 하늘위에는 

 새털구름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일출모습을 보며 맑은하늘과  뭉게구름을

 디카에 담아보았다.(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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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삼상리 노고산주말농장(2006.09.03) 

 

엔젤윙베고니아(목베고니아)

 

아메리카 원산이다. 800종 내외가 열대와 아열대에 널리 퍼져있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예로부터 관엽식물(觀葉植物)로 애용하였으며 많은 개량 품종이 있다. 높이 15~30cm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곧게 자라는 것과 덩굴성이있고 뿌리줄기 또는 알뿌리가 있다.잎은 어긋나고 좌우
같지 않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나 갈라지고 또 톱니가 있는 것도 있으며 대개 턱잎이 없다.
 
꽃은 양성화로 취산꽃차례를 이루고 수꽃 잎은 4개 중 2개가 작다. 암꽃은 꽃잎이 5개이고,
씨방에는 3개의 날개가 있으며 많은 종자가 생긴다. 베고니아는 구근종(球根種) ·근경종
(根莖種) 및 섬근종(纖根種)의 3가지로 크게 나눈다.

 

필로르덴드론 문 라이트 :

잎이 약간 붉은 색이며, 봄에 산 화초로 붉은색의 새잎이 위로 나오고 있다.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두며 일주일에 한번 물주고 겉흙이 마르면 흠뻑주면 된다. 

골드레몬 타임(사향초)

올해봄 상수 허브랜드에서 산 화초이다.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가 좋으며, 3일에 한번 물주며 겉흙이 마르면 흠뻑주면 된다.  

과꽃

과꽃

 

맨드라미

페튜니아

 

페튜니아

 

페튜니아

백일홍 (2006.09.03)

 

노고산 주말농장의 가을꽃 모음 / 과꽃,맨드라미.페튜니아,백일홍

지은이
출판사
상아기획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이 책은..

 

길없는 길에서 나는 누구인가 ?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주저앉은 생명을 일으켜 깊고 넓은 불교경전의 심장부 반야심경을 구도자의

 

심정으로 찾아나섰다.바람둥이가 미녀를 만나 그냥 좋아하듯 3월의 가뭄을

 

4월의 소나기가  달래는 마냥 마음이 출렁거린다. 

 

 

두손을 벌리고 절벽을 내려오듯 매일 조석으로 쓰면서 간혹 공이 산다는

 

산꼭대기에 심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표구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기도했다.   

 

이십여년 송경하고 삼천여번 사경한 반야심경 종신불퇴의 세월이 어느덧

 

이순이 되었다.  -  글앞에

 

 

구도자의 심정으로 반야심경을 송경하고 사경하며 지은 해설서임을 글머리

 

에서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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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일본)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영화 감상평

일본침몰 이라는 영화제목을 보고 이전에 읽은 기사가 생각이난다.

 

일본은 바다에 가라앉아 없어저버린다.아니면 조금씩 한반도쪽으로

 

이동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일본침몰이 예매율1위인데 네티즌평점은 5.1점밖에 안되고 재미없다면

 

서도 보는 이유는 뭘까.  제작비 200억에  연인원 동원 1,500명 등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고 일본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외관상

 

의 이유 때문일까. 아니면 일본침몰의 거대한 스펙터클을 기대하고

 

영화관을 찾은것일까. 하여튼 9월3일 오후 3시 난생 처음 극장에서 보는

 

일본영화를 보러갔다.영상미 라든지 배우들의 연기 부터 2%부족하더니

 

다큐멘터리적인 극 전개에다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고, 학생들이 많았던

 

탓에 화장실 왔다 갔다하는 산만함까지 더했다.극적인 반전요소가 없이

 

주인공 남자배우의 엉성한 연기에다  매력도 없는 케릭터의 배우가

 

재미를 반감하는듯 싶다.

 

조금 기억나는 장면은 여자 총리가  나와서 희생된 두젊은이를 애도하는

 

장면과 마지막 노래가 나오는 장면등이다.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조금 부족한점은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음향효과

 

나 재미의 요소가 없고 극적 반전이 없는점. 스토리 전개에서 미흡하고

 

또 화면 처리도 깨끗한 영상이 아니라는점 등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해주는것은 주인공의 연기요소가 중요하다고 새삼

 

느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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