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디움(2008.01.23)

 

심비디움(Cymbidium)

 

심비디움류는 인도,중국 남부,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7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지생란류에 속하지만 반착생성인 것도 있다.
온대지방 원산의 심비디움류(동양란)에 비하여 잎이 크고 넓은 대형종이다.

꽃은 화려하고 풍부하지만 대부분 향기가 없고,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꽃이 피며,

화분용과 절화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현재 재배되고있는 심비디움의 품종들은 대부분 교배종이며, 혈통이 매우 복잡한데

지금까지 육성된 품종으로서 등록된 것만도 3,200여종이 넘는다.

 

이처럼 많은 종류가 존재하게 된 것은 종간접종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주로 미국,

일본, 영국 등지에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3.28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호접란  (0) 2007.12.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심비디움(2008.01.12)  

 

심비디움(Cymbidium)

 

심비디움류는 인도,중국 남부,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7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지생란류에 속하지만 반착생성인 것도 있다.
온대지방 원산의 심비디움류(동양란)에 비하여 잎이 크고 넓은 대형종이다.

꽃은 화려하고 풍부하지만 대부분 향기가 없고,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꽃이 피며,

화분용과 절화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현재 재배되고있는 심비디움의 품종들은 대부분 교배종이며, 혈통이 매우 복잡한데

지금까지 육성된 품종으로서 등록된 것만도 3,200여종이 넘는다.

 

이처럼 많은 종류가 존재하게 된 것은 종간접종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주로 미국,

일본, 영국 등지에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호접란  (0) 2007.12.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호접란(2007.12.16) 

 

호접란(팔레놉시스)

 

꽃모양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우아한 별명을 붙인 호접란은 일반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품과 호화로움이 넘치는 꽃의 아치는 이꽃만의 특유한 것으로 결혼식 부케등에 많이 이용한다.
원산지는 고온 다습의 열대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다.

관리: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동양란에 비해 더욱 충분한 햇빛을 쪼여주는데, 꽃이 피는 것은 직광을 피한다.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시키되 호접란은 가능한 한 20도 이상으로 관리한다.
습도는 60~70% , 시비와 소독은 월 2~4회 정도 실시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꽃이 진 난에 한해 4월중에 분갈이를 실시하며, 분갈이를 한 분은 반음지에서 관리한다.
온도를 15~20도로 관리하면 꽃을 피울수 있다.

 

물주기:

물주기는 약간 많게 주어 건조하지 않게 키운다. 
차츰 물주는 시기가 빨라져 보통 2~3일에 한번 관수하는데, 맑은날 오전 중에 준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팔레놉시스(호접란)  (0) 2007.12.12

 

 

 

심비디움(2007.12.12) 

 

심비디움(Cymbidium)

 

과명: 난초과

학명: Cymbidium hybrida Swartz

영명: Cymbidium

원산지: 인도,미얀마,태국,호주

 

오스트레일리아,인도,버마 등 대부분이 열대, 아열대의 아세아 대륙에서도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지생란의 대표적 종류이다.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의 각처에서도 자생하는 온대성의 심비디움 원종을 동양란(東洋蘭)이라

하여 예로 부터 4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애배하여 온 것이다.

꽃은 3CM 정도의 소형에서 부터 15CM 까지의 여러가지가 있으며, 한 꽃대에서 3 - 25 송이 정도가

피어나기 때문에 풍려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개화기간이 매우길어 2-3개월 가까이 수명을 갖는 품종도 있기때문에 절화용으로 대단히 인기가

있다.  심비디움은 식물체 및 꽃의 크기에 따라 대형종과 소형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대형

심비디움은 열대, 아열대의 원산종들이거나 인공적 개량에 의한 배수체들이다.

 

소형심비디움은 대형종에다 소위 동양란과의 교잡종으로서 이중에서도 금릉변과의 교잡종이 많은데,

이 외에도 소심란, 건란, 한란, 보세란 등 대부분이 동양란들과의 교잡종들이 많다.

 

소형심비디움은 꽃은 작은 대신에  동양란의 우아한 잎맵씨와 때로는 향기를 유전받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대형 심비디움에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지며 특히 분재물로서 인기가 높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8.01.24
호접란  (0) 2007.12.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팔레놉시스(호접란)  (0) 2007.12.12
팔레높시스 (호접란)  (0) 2007.07.13

 

 

 

 

심비디움(2007.12.12) 

 

심비디움(Cymbidium)

 

과명: 난초과

학명: Cymbidium hybrida Swartz

영명: Cymbidium

원산지: 인도,미얀마,태국,호주

 

오스트레일리아,인도,버마 등 대부분이 열대, 아열대의 아세아 대륙에서도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자생란의 대표적 종류이다.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의 각처에서도 자생하는 온대성의 심비디움 원종을 동양란(東洋蘭)이라

하여 예로 부터 4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애배하여 온 것이다.

꽃은 3CM 정도의 소형에서 부터 15CM 까지의 여러가지가 있으며, 한 꽃대에서 3 - 25 송이 정도가

피어나기 때문에 풍려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개화기간이 매우길어 2-3개월 가까이 수명을 갖는 품종도 있기때문에 절화용으로 대단히 인기가

있다.  심비디움은 식물체 및 꽃의 크기에 따라 대형종과 소형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대형

심비디움은 열대, 아열대의 원산종들이거나 인공적 개량에 의한 배수체들이다.

 

소형심비디움은 대형종에다 소위 동양란과의 교잡종으로서 이중에서도 금릉변과의 교잡종이 많은데,

이 외에도 소심란, 건란, 한란, 보세란 등 대부분이 동양란들과의 교잡종들이 많다.

 

소형심비디움은 꽃은 작은 대신에  동양란의 우아한 잎맵씨와 때로는 향기를 유전받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대형 심비디움에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지며 특히 분재물로서 인기가 높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접란  (0) 2007.12.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팔레놉시스(호접란)  (0) 2007.12.12
팔레높시스 (호접란)  (0) 2007.07.13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0) 2007.06.02

 

 

호접란(2007.12.12) 

 

호접란(팔레놉시스)

 

꽃모양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우아한 별명을 붙인 호접란은 일반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품과 호화로움이 넘치는 꽃의 아치는 이꽃만의 특유한 것으로 결혼식 부케등에 많이 이용한다.
원산지는 고온 다습의 열대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다.

관리: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동양란에 비해 더욱 충분한 햇빛을 쪼여주는데, 꽃이 피는 것은 직광을 피한다.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시키되 호접란은 가능한 한 20도 이상으로 관리한다.
습도는 60~70% , 시비와 소독은 월 2~4회 정도 실시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킨다.
꽃이 진 난에 한해 4월중에 분갈이를 실시하며, 분갈이를 한 분은 반음지에서 관리한다.
온도를 15~20도로 관리하면 꽃을 피울수 있다.

 

물주기:

물주기는 약간 많게 주어 건조하지 않게 키운다. 
차츰 물주는 시기가 빨라져 보통 2~3일에 한번 관수하는데, 맑은날 오전 중에 준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팔레높시스 (호접란)  (0) 2007.07.13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0) 2007.06.0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4.04

 

 

돈암동 (2007.07.13) 

 

팔레높시스(호접란)

 

과명:난초과

학명:Phalaenopsis schilleriana Reichb.f

영명:Palaenopsis

원산지:대만,필리핀,인도,호주

 

특징:

부케나 코사지로 많이 사용되는 팔레높시스는 나비가 무리지는 모양으로

호접란이라고도 불린다.꽃은 백색,핑크색,노란색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니종도

많이 나와 있다.20종 정도의 원종이 있고 교배종도 많이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다.

 

팔레높시스 아마빌리스와 팔레높시스 스킬레리아날르 중심으로 교배가 진행되었으며

아스코센트럼,반다,도리티스등과의 교잡으로 여러 품종이 나오고 있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비디움(Cymbidium)  (0) 2007.12.12
팔레놉시스(호접란)  (0) 2007.12.12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0) 2007.06.0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4.04
팔레높시스(호접란)  (0) 2007.04.02

 

 

 

 

 

 

 

에피덴드럼 / 상계동 화원에서 만난꽃 (2007.06.02)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에 걸쳐 약 700종이 자생하는 착생란계통 양란이다.

소형종부터 1미터가 넘는 큰종이 있으며 생육은 강건해 초심자도 무난히 키울수 있는 난이다.

 

에피덴드럼(Epidendrum) 종류는 비교적 기르기 쉽고 관리하기가 편하다.

잘 자라는 편이고 번식이나, 햇볕 온도 등에 무리 없이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에피덴드럼의 경우 1년 내내 꽃이 피기도 한다.

기르기가 까다롭지 않고 실외에 두어도 잘 자라는 편.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레놉시스(호접란)  (0) 2007.12.12
팔레높시스 (호접란)  (0) 2007.07.13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4.04
팔레높시스(호접란)  (0) 2007.04.02
긴기아남(긴기아난)  (0) 2007.03.18

 

 

 

 

 

심비디움꽃(2007.03.28)

 

심비디움(Cymbidium)

 

과명: 난초과

학명: Cymbidium hybrida Swartz

영명: Cymbidium

원산지: 인도,미얀마,태국,호주

 

 

오스트레일리아,인도,버마 등 대부분이 열대, 아열대의 아세아 대륙에서도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지생란의 대표적 종류이다.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의 각처에서도 자생하는 온대성의 심비디움 원종을 동양란(東洋蘭)이라 하여

예로 부터 4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애배하여 온 것이다.꽃은 3CM 정도의 소형에서 부터 15CM 까지의

여러가지가 있으며, 한 꽃대에서 3 - 25 송이 정도가 피어나기 때문에 풍려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개화기간이 매우길어 2-3개월 가까이 수명을 갖는 품종도 있기때문에 절화용으로 대단히 인기가있다. 

심비디움은 식물체 및 꽃의 크기에 따라 대형종과 소형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대형 심비디움은 열

대, 아열대의 원산종들이거나 인공적 개량에 의한 배수체들이다.

 

소형심비디움은 대형종에다 소위 동양란과의 교잡종으로서 이 중에서도 금릉변과의 교잡종이 많은데,

이 외에도 소심란, 건란, 한란, 보세란 등 대부분이 동양란들과의 교잡종들이 많다.

 

소형심비디움은 꽃은 작은 대신에  동양란의 우아한 잎맵씨와 때로는 향기를 유전받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대형 심비디움에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지며 특히 분재물로서 인기가 높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레높시스 (호접란)  (0) 2007.07.13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0) 2007.06.02
팔레높시스(호접란)  (0) 2007.04.02
긴기아남(긴기아난)  (0) 2007.03.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3.18

 

 

 

 

 

  

 

 

 

팔레높시스 / 호접란 (2007.03.30)

 

팔레높시스(호접란)

 

과명:난초과

학명:Phalaenopsis schilleriana Reichb.f

영명:Palaenopsis

원산지:대만,필리핀,인도,호주

 

특징:

부케나 코사지로 많이 사용되는 팔레높시스는 나비가 무리지는 모양으로

호접란이라고도 불린다.꽃은 백색,핑크색,노란색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니종도

많이 나와 있다.20종 정도의 원종이 있고 교배종도 많이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다.

 

팔레높시스 아마빌리스와 팔레높시스 스킬레리아날르 중심으로 교배가 진행되었으며

아스코센트럼,반다,도리티스등과의 교잡으로 여러 품종이 나오고 있다.

 

키우는 방법:

광과온도: 생육적온은 15 도 -28 도 이며 고온성 난이므로 최저 18도를 유지해야 한다.

              차광은 봄,가을에는 50%,여름에는 70-80% 정도 차광을 하며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공중습도; 60 -70%

물관리: 마르면 흠뻑주되 잎사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시비: 4-11월에 월1회 고형비료와 액비를 준다.

번식: 단경성 난으로 포기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조직배양으로 증식

분갈이; 봄에 새뿌리가 나올때 썩은것은 제거하고 새로운 용토(바크)에 심는다.

 

포인트:

잎사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한다.

높은 온도,통풍 잘되는곳,(여름) 차광하기

꽃눈 형성은 고온에서 억제되고 25도 이하의 온도와 단일에서 촉진된다.

꽃대는 10월 중순 이후에 신장하기 시작한다.

두번째 꽃을 보려면:

첫번째 꽃이 진 후 화경의 마디를 3-4개 남기고 자르면 2번 꽃을 볼 수 있다.

'꽃.야생화 > 서양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덴드럼(Epidendrum sp.)  (0) 2007.06.02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4.04
긴기아남(긴기아난)  (0) 2007.03.18
심비디움(Cymbidium)  (0) 2007.03.18
팔레높시스(호접란)  (0) 2007.03.18

+ Recent posts